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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농곶감의 모습들을 담은 공간입니다.
오늘 내리는 비는 그냥 비가 아니라 *봄비* 같네요^^
그래서 소리도 부슬부슬이 아니라 *보슬보슬* 들리고요!
햇살이 좋았던 지난 주에 감나무에 거름을 주었거든요~
사진에 많은 거름을 잘 자라라고 듬뿍 주었답니다.
딱 맞춰 봄비가 내려주니 날씨는 좀 쌀쌀하지만 힘이 나더군요.
올해는 (몇그루 안되지만) 감농사도 잘 될것 같고,
곶감도 더 맛있게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^-^
그리고 신농곶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의 사업도 잘 되실 겁니다!!
오늘 내렸던 빗방울의 수보다 더 행복한 봄이 되기를 바랍니다.
모두 화이팅 하세요 (^-^)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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