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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농곶감의 모습들을 담은 공간입니다.
영동 감 연구회에서는 농촌 기술센터 윤주황과장님과 장인홍계장님의
감나무의 빠른 접붙이기 시범을 보여주어 일손을 덜 수 있도록 하였다.
이 날 특히 감나무 가지 벌리기, 전정, 전지를 회원들이 잘 활용할 수 있는
숙달된 시범들을 보여 주었다.
감나무에 올라가 끈을 묶고 하는 작업들이 너무 위험하고 시간이 많이 걸려 하던 일을
변기원 회원 이 사다리를 사용하지 않고 평지에서 선 자세로 나무가지를 벌려주는
*작업 방법을 연구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.
*작업방법 "플라스틱 고리에 줄을 묶은 후 부러진 낫에 고리를 끼워 플라스틱 고리를 벌리고자하는 나무에 걸은 후 줄을 당긴 다음 낫을 빼낸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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